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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AAR (after action report) v191115 이 양식을 이곳 저곳에서 취합하여 작성하는 이유는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피드백하며 개선하고 그 기록을 온라인에 남기기 위해서임. 내용은 일취월장, 피터 드러커의 저서, 류랑도의 저서, 온라인 검색 등을 참고하였음. ● AAR (After Action Report) ● BAR, AAR을 하는 목적은 남탓이나 반성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의 결과를 활용해 다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 3F 원칙 Fast 신속함 기록으로 사후 ‘기억왜곡’과 ‘사후 해석 편향’에서 벗어날 것. Free 자유로움 작성 양식과 폰트 같은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 낭비 하지 말 것. Fact 사실 철저히 사실을 근거로 내용을 기록할 것. 1. 최초에 우리가 기대한 것은 무엇인가? 2. 핵심 기준의 예측치와 실제 결과.. 더보기
BAR(Before Action Report) 양식 v191115 이 양식을 이곳 저곳에서 취합하여 작성하는 이유는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피드백하며 개선하고 그 기록을 온라인에 남기기 위해서임. 내용은 일취월장, 피터 드러커의 저서, 류랑도의 저서, 온라인 검색 등을 참고하였음. ● BAR (Before Action Report) ● BAR, AAR을 하는 목적은 남탓이나 반성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의 결과를 활용해 다음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 3F 원칙 Fast 신속함 기록으로 사후 ‘기억왜곡’과 ‘사후 해석 편향’에서 벗어날 것. Free 자유로움 작성 양식과 폰트 같은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 낭비 하지 말 것. Fact 사실 철저히 사실을 근거로 내용을 기록할 것. 1.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 목적은 무엇인가? 2. 구체적 목적의 달성여부를 적절.. 더보기
살면서 직접 배운 교훈들. 홍트리버입니다. 살아온 과정을 복기해보다가 제가 살면서 뼈아픈 대가를 치르고 배운 교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아래 교훈을 합친 것이 저라고 해도 다름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지 않으면 배우는 것은 없다. ★ 의지는 무적이 아니다. 베터리처럼 계속 충전해야 한다. ★ 죽어가는게 아니라 살아 가려면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 ★ 정말 자율성이 없는 일에서도, 일정부분 자율성을 찾고 확장할 수 있다. ★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도 있다. ★ 잘못된 사회 구조가 개인이 노력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없다.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해라. ★ 차별은 인격살인이나 똑같다. 사람을 절대 차별해서는 안된다. ★ 갑자기 그만두면 안되고 반드.. 더보기
190930 기록 - 기록 다시 시작 다시 기록 시작 주말에 너무 시간을 버린 느낌이 강하여 시간 낭비 요소를 최소한으로 하고자 함. 더보기
190921 기록 - 인생의 목적 시간에 대해 느낀 점 주로 비전 탐구를 중심으로 시간을 보냈다. 볼링을 약 3시간 빡세게 하다보니(초보임;) 오후에 쉬는 시간이 많이 길어졌다. 볼링은 3~5게임 정도 체력관리 하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먹은 것에 대해 느낀 점 나쁜 것들을 많이 먹었다. ㅜㅜ 습관. 당신의 뇌를 고칠 수 있다를 봤음에도 아직 실행계획을 세우지 않아서라고 위로해본다. 오늘의 주제 인생의 목표, 비전, 가치, 행동에 대해서 나는 왜 살까? 이 질문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꼭 스스로 대답해야 한다. 나의 경우 약 1달 전부터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구체화가 진행되고 있다. 갤럽의 스트렝스 파인더로 나의 강점 5가지를 확인했다.(약 2.4만원 / 1회) 다른 사람을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 더보기
습관 카테고리 시작. 습관의 힘을 읽고 나의 평소 행동을 객관적으로 적은 뒤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바꿔보기로 했다. 점점 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18년 1월부터 꽤 구체적으로 노력한 습관들이 이제는 자리를 잡은듯 하다. 의식적 습관 1 출퇴근 운전하는 차 안에서 영어 회화 공부하기.(발음 따라하기 / 테스트 병행) * 현재 약 10개월째 반복하고 있는데, 상당히 좋다. 일단 어렵지가 않고, 천천히나마 진도가 나가고 있으며 발음이 그럭저럭 괜찮은듯? 여유가 생기면 영어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해볼 생각이다. 의식적 습관 2 일부러 책 들고 먼저 가서 책 읽기 내일부터는 한 일을 펜으로 적어 올려야 겠다. 일단 오늘 한 일 06:00 기상 06:00 ~ 06:30 출근 운전 / 차안에서 영어 회화 연습하기 06.. 더보기
오류 / 편향 / 경향 - 관련 공지 인간의 오류 / 편향 / 경향 에 대해 자주 접하면서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꼭 반면교사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람의 오류와 편향 등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는 카테고리를 작성합니다. 명칭 / 영어명칭 정의 예시 활용방안 추가 발견된 예시 등이 주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앞으로 작성될 오류와 편향 목록입니다. by 홍트리버 --- 후광 효과 halo effect 첫머리 효과 primary effect 대조효과 contrast effect 악마 효과 devil effect 가용성 편향 결정 마비 decision paralysis 지식의 저주 curse of knowledge 조명효과 spotlight effect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골렘 효과 golem .. 더보기
자유, 평등, 책임 그리고 안티프래질. 나는 자유와 평등, 원인, 결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 시간이 충분히 흘렀고, 새로운 것들을 배운 나는 다른 측면을 생각을 한다. 종전 나는 자유와 평등 그리고 책임이 각각 서로의 그림자로써 서로 동등한 크기로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편이 공평하고 공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르다. 현실에서는 무한한 자유와 제한된 책임이 있을 수 있다. (비양심적인 강자들. 독재자, 성과에 상관없이 엄청 챙겨가는 CEO, 분석에 책임지지 않는 애널리스트, 실행하지 않는 컨설턴트 등...) 반대로 제한된 자유와 무한한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 (보험사, 보증, 옵션, 단기적으로도 전혀 손해보지 않으려는 행동 등) 작은 선행을 예를 들어보자. 작은 선행은 각 주체의 기준으로 수용할만한 제한된.. 더보기
신규 컨텐츠 - 명저 씹어먹기 안녕하세요 홍트리버입니다. 그동안 짦은 서평과 가끔 구조화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어떤 책들은 정말 그 가치가 높아서 짦은 서평으로 제대로 표현할 수 가 없다. 완전히 체화시켜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래서 앞으로 아주 중요한 책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늦더라도 모두 씹어먹고 부족한 생각을 나눌려고 합니다. 이름 : 명작 씹어먹기 첫 시작은 콘텐츠의 미래 - 바라트 아난드 이고 다음 예정작은 안티프래질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입니다. 그럼! by 홍트리버 더보기
그간 너무 바빴는데, 앞으로 계획 너무 바빴음 1. 여행 계획 마무리 중. 7월 중순부터 미국 여행 계획 중. 혼자 9.1~9.9까지 미국 서부(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페이지, LA) ...한 1달쯤 준비해보니 진짜 준비할게 많아서 그간 읽은 책들 정리할 시간이 없었음.(17.12~18.8까지 읽은 책 약 55권) 해외 여행은 처음인데, 미국, 혼자, 항공/숙박/렌트... 등등 할게 너무 많음. 2. 구글 활용이 꽤 익숙해짐. 에버노트는 이제 시작. 개인적인 문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다 넣고 있음.(여행 관련 정보 및 정리등... 폰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구글 캘린더. 매우 잘 활용중.체크해야할 업무나 개인적인 일들을 넣고 자주 확인함. 수집해야 할 페이지들은 에버노트에 일단 넣고 있음.나중에 활용법을 배우려고 책을 사둠.. 더보기
감량 중간보고 79.5~79.7 이제 큰 변화가 없다. 아침 양배추소식 3~4회.나머지 먹고 싶은대로 먹음.(일반식)믹스커피 하루 2잔. 지난번에 비해 +1kg 정도 상태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순 없다. 일단 75kg까지 한번 다시 달려본다. 아침/저녁 소식만 지켜도 1주일 1kg는 빠질 듯 싶다. 소식이 그렇게 힘들지도 않다. 생 양배추 씹는 맛이 생각보다 괜찮음. 75kg까지 만들고 70kg까지 달려볼지 결정한다. 가즈아! 꾸준한 홍트리버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팔로잉으로 최신정보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감량 중간보고 명절의 여파... 2일은 엄청 먹고, 2일은 적당히 먹으니... 결과적으로 +1kg 됐다. 78.5 -> 79.5 그래도 별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이제 어떻게하면 어느정도 뺄 수 있는지 대략 감이 오기 때문이다. 이번주 어느정도 식사량 조절하면, 다음주는 다시 78.5 ~77.5 수준이 될 것이다. 이젠 다이어트가 스트레스가 아니다. 천천히 감량 가즈아! 꾸준한 홍트리버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팔로잉으로 최신정보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자유와 평등, 자유와 책임. 자유와 평등, 자유와 책임. 과연 균형점은 어디에 있나? 나는 자유는 무조건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배워왔다. 개인의 자유, 선택의 자유는 옳고도 옳은 것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정말 제한없는 자유가 정말 옳을까? 뭔가 이상했다. 무제한적 자유가 옳다면, 왜 기업의 독점을 막는걸까? 왜 스탠다드 오일 컴퍼니는 분할되었을까? 왜 나는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때릴 자유를 행사하는 순간, 제제를 받는 것일까? 자유가 무조건적으로 보장받아야한다면, 기업은 이윤을 추구할 자유가 있고, 최고의 이윤을 위해 독점할 자유가 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집중된 힘은 언제나 독점을 목표로 달리고, 독점의 끝에서 붕괴해버린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자유가 무조건적으로 옹호받아야 할 가치는 아니다. 그럼 자유와 함께 논의되는.. 더보기
감량 중간보고 이젠 고정인건가! 저녁 외식 2번, 점심 일반식, 아침은 소식. 일주일만에 잰 몸무게 78.5 0.1kg 차이나지만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될 수준이다. 10kg만 더 빼고 웨이트 시작할 생각인데... 길이 멀다. 앞으로 목표 몸무게까지 간다면 이렇게 해도 좋을 듯 하다. 아침은 소식. 점심은 일반식 정량 일주일 1~2번 외식 가능. 이렇게 해도 몸무게가 유지되는구나. 길게 잡고 간드아! 꾸준한 홍트리버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팔로잉으로 최신정보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0206 감량 중간보고 슬슬 안정기인가? 감량을 시작한지 몇달인지 정확하게 계산이 힘들다. 대략 8~9월쯤 최고몸무게를 찍고, 11월쯤부터 시작했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월요일 아침 몸무게 78.6kg(79.7 -> 78.6 약 1.1kg 감량) 최고무게가 96kg였다는 것을 생각하면...정말 ㅎㄷㄷ하다. 원래 거의 유지 내지는 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유는 점심을 일반식 정량으로 먹었고 인스턴트쌀국수 + 밥 반공기를 약 6끼? 정도 먹었다. 금토일 2끼씩. (칼로리로 치면 끼당 600kcal 이상.) 그래서 쪘을줄 알았는데, ... 오히려 빠졌다. 저번주에는 빠졌을줄 알았는데 유지였고.. 아무튼 묘하다. 점심은 거의 일반식으로 먹고, 아침은 가볍게, 주말엔 일반양? 정도로 먹는데도 조금씩 빠진다. 여기에서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