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안정적 습관이 된 것들은 간단한 내용들만 관리하기로 한다.
습관의 명칭 : 좋은 수면
1) 과식을 하면 깊은 수면이 적어진다.
2) 자기 전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는 것보다 책을 읽는것이 깊은 수면을 증가시킨다.
3)
1) 과식을 하면 깊은 수면이 적어진다.
2) 자기 전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는 것보다 책을 읽는것이 깊은 수면을 증가시킨다.
3)
습관의 명칭 : 습관적 메모
~191122 | ~191129 | |||||
메모 불가능 상황 발생 횟수 | 0 | 0 |
191129
너무 습관적이 되어, 이제는 의미가 없어보인다.
메모지가 없으면 약간 불안한 상태가 될 정도이다.
앞으로 체크하지 않기로 한다.
습관의 명칭 : 규칙적 낮잠
~191122 | ~191129 | |||||
주간 낮잠 실행 횟수 | 5 | 3 |
191129
어쩔수 없이 출타할 일들이 생기는 경우는 실행하지 못함.
~191122 | ~191129 | |||||
주간 낮잠 실행 횟수 | 5 | 3 |
191129
어쩔수 없이 출타할 일들이 생기는 경우는 실행하지 못함.
191207
이제는 잘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졸릴 정도로
1230~1300의 낮잠 시간이 습관화되었다.
습관의 명칭 : 규칙적 영어학습
~191122 | ~181129 | |||||
주간 출퇴근시 영어 공부 실행 횟수 |
10 |
10 |
~191122 | ~181129 | |||||
주간 출퇴근시 영어 공부 실행 횟수 |
10 |
10 |
191129
역시 아주 깊은 습관이 들었다.
현재 day 75 중. 내년 1~2월중으로 day 100까지 완료되고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을 것.
~191122 | ~181129 | |||||
주간 출퇴근시 영어 공부 실행 횟수 |
10 |
10 |
~191122 | ~181129 | |||||
주간 출퇴근시 영어 공부 실행 횟수 |
10 |
10 |
191129
역시 아주 깊은 습관이 들었다.
현재 day 75 중. 내년 1~2월중으로 day 100까지 완료되고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을 것.
191207
역시 완전히 습관이되어 체크는 무의미한듯하다.
습관의 명칭 : 생활적 독서와 서평
* 독서, 서평, 요약, 구상한 시간
~191122 | ~191129 | |||||
주간 독서 시간 | 46 | 25 |
191129
유산소를 시작한 후아침 독서시간이 줄어든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아침에 밍기적거리지 않도록 좀 더 노력해볼 것.
* 독서, 서평, 요약, 구상한 시간
~191122 | ~191129 | |||||
주간 독서 시간 | 46 | 25 |
191129
유산소를 시작한 후아침 독서시간이 줄어든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아침에 밍기적거리지 않도록 좀 더 노력해볼 것.
191207
매일 0530에 알람이 울린 후 일어나기까지 15~45분이 걸린다.
이 시간을 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책을 읽을때는 바로바로 일어나지는데, 운동을 시작하고나니 밍기적거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0530에 바로 일어나고, 0600까지 책을 읽고
0600~0720까지 운동 및 샤워.
0720~0800 출근 패턴을 시도해봐야겠다.
by 홍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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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습관, 습관만들기, 좋은습관, 홍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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