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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김영하 -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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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김영하 - 보다







1. 책을 많이 읽기로 한 후 처음 읽은 책이다.



도서관에서 산문집을 찾다가 고른 3권중 하나.



일단 디자인부터. 신경 쓴 느낌이 든다.

'보다' 이기 때문에 눈과 안경이 나온다.



두께가 얇다.

부담이 없다.

다 읽고나면 아쉽다.



내용적으로 봐서도 체계적이다.

문단과 문단 사이에 공허한 부분이 보이질 않는다.



또한 작가 본인의 경험과 그 이후에 나오는 통찰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게중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도 있었고, 전혀 생각 못했던 부분도 있었다.

새로운 시각은 언제나 부럽다.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이게 기성작가의 능력이구나 싶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정도 되어야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모로 많이 본받아야 겠다 싶었다.





평점


평점을 내리기가 조심스럽다. 그럴 위치가 아니기때문에.


그래도 독자라는 타이틀을 빌어 평점을 내린다면


8.5점


부담없이 들었다가, 탄탄함을 느끼며 보고, 내려놓으면 아쉬운 책이다.



















by 피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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